'전설의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잡히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7월 일본 난카이 지진설과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부산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

[사진 = KNN] ‘전설의심해어’라고 불리는 돗돔이 올해 들어 부산에서만 5마리째 잡혀 일본 대지진과의 연관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보도에 따르면, 전날 부산 인근 대한해협 한복판에서.

지난 24일 KNN 보도에 따르면 전난ㄹ 부산 인근 대한해협 한복판에서 길이.

지난 2월 제주에서 잡힌 몸길이 180㎝의 초대형.

23일 부산 인근 대한해협 중심부에서 길이 1.

7m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포획됐다.

'전설의심해어'라고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포획됐다.

사진은 부산 인근 대한해협 한복판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

/사진=KNN 캡처 깊은 바닷속에 살아 보는 것도, 잡기도 어려워 '전설의심해어'라고 불리는 돗돔이 올해 들어 부산에서만 5마리째 잡혀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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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아침, 부산 인근에서 초대형 돗돔이 포획됐습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성인 키인 170센티미터에 이르는데, 돗돔은심해어다보니 쉽게 보거나 잡기 어려운 어종으로 꼽힙니다.

때문에 어제(22) 발생한 일본 가고시마 앞바다의 5.

최근 부산 해역에서 잡힌 몸길이 약 170㎝의 돗돔.

/KNN 보도 화면 캡처 ‘전설의 물고기’로 불리는심해어돗돔이 올해 들어 부산 앞바다에서만 5마리째 잡히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진의 전조 현상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

2020년 부산에서 270만원에 낙찰된 120kg 돗돔/사진=부산공동어시장 평생 한번 보기도 어려워 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의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부산 해역에서 연이어 잡히고 있다.

지난 23일 부산 인근 대한해협 한복판에서 길이 1.

7m에 이르는 초대형 돗돔이.

<앵커>낚시꾼들 사이에서는'전설의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란 물고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원래심해어라 쉽게 보기 어려운 어종인데 최근 갑자기 부쩍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7월 일본대지진 설을 연결해 지진의 전조로.